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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양주 삼숭동 익명 기부천사, 어려운 이웃 생활용품 선물
  • 등록일

    2022.03.30

  • 조회수

    89

  • 시설종류

    전체

  • 카테고리

    복지뉴스

▲ 지난 22일 양주시 삼숭동에서 익명의 후원자가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양주시 삼숭동에 사는 주민이 올해 잇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익명의 후원을 해 화제다.

지난 22일 오후 2시쯤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생활용품을 파는 업체였다.

그리고 다음 날 2.5t 트럭에 한가득 쌓인 후원물품이 도착했다. 익명의 후원자가 보내온 생활용품이었다. 용품은 액상 세탁세제 400개, 주방 세제 400개, 샴푸·트리트먼트 804개, KF94 마스크 200개 등 2200만원가량 된다.

그런데 물건을 건네받은 희망센터 직원은 깜짝 놀랐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후원자의 기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다.

익명의 후원자는 지난 2월 설 명절에도 85만원 상당의 치약과 칫솔이 담긴 선물세트 50개를 기부한 바 있다.

희망센터 관계자는 “설 명절에 후원자가 전화로 '집 앞에 생활용품을 갖다 놨으니 갖고 가라'고 했다”며 “이름은 알려지지 않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희망센터는 후원자가 보내온 생활용품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위기가정과 사회복지기관, 장기요양시설 등에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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