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장흥면 복합청사 건립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수현 시장, 윤창철 시의회 의장, 의원, 관계 간부 공무원, 설계 용역사 임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복합청사는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공간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높은 청사를 건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선8기에 본격화된 이번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연면적 69만6298㎡,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의 기능은 물론 보건지소, 노인복지센터, 수영장 등 복합 공간으로 건립한다.
강 시장은 “설계 단계부터 철저한 계획 아래 조속한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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