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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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전국 159개 시·군 중 24위, 경기도 31개 시·군 중 15위
양주시가 농촌경제연구원(KREI)에서 발표하는 지역발전지수(RDI)가 5년 간 29계단 상승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양주시에 따르면 양주시의 2024년 지역발전지수는 41.2로 전국 159개 시·군 가운데 24위,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5위에 올랐다. 2014년에는 50위 밖이었으나 2020년 43위, 2022년 39위 등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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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 지역발전지수 [양주시 제공] |
농촌경제연구원이 2년마다 발표하는 지역발전지수는 경제 인구 생활환경 복지 등 4대 부문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이 지표는 정부의 정책수립과 기업투자 유치의 기준으로 활용되며 각 지역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척도로 기능한다.
이에 따라 시는 옥정·회천신도시 개발로 인구 3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해 GTX-C노선, 서울-양주고속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지역발전지수 상승으로 양주시가 수도권의 새로운 중심 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