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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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서울파이낸스 (수원) 송지순 기자] 경기도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수도권 최대 게임문화 축제 '2025 플레이엑스포'를 오는 5월 22~25일 4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 그 이상'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창의적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열린다.
플레이엑스포는 게임산업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다.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는 네오위즈, 슈퍼셀 등 국내외 대표 게임기업 참여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대원미디어 신작 발표, 네오위즈 인디게임 쇼케이스, 스팀덱 시연 라운지,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 한국대회 공동 개최 등을 준비했다.
이스포츠 페스티벌 무대에서는 장애인 이스포츠대회, 전국 캠퍼스 대항전, 국산 종목 발굴을 위한 이벤트 매치, 가족대항전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진다. 가족대항전은 사전 신청은 물론 현장 접수도 가능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5월 출범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이스포츠 지역 리그(가칭)'의 종목 중 하나인 '이터널 리턴' 리그 개막전이 5월 23~24일 진행된다.
개막전은 국내 이스포츠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중소·인디 게임사를 위한 비즈매칭도 확대된다.
사전등록은 내달 1일부터 5월 20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배영상 디지털혁신과장은 "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게임문화 축제로,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로 참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게임을 넘어 창의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월까지 빅데이터 활용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경기도는 5월까지 의료비 과다 지출, 금융연체 위기 등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발굴된 노인가구 2500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파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한다.
김하나 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획발굴 조사와 함께 관계기관·단체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 경기도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팔당호 일대 파크골프장 설치·교육용 선박 운항 허용
경기도는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규제 개선으로 팔당호 일부 지역에서 친환경 생태학습 교육용 선박 운항과 파크골프장 설치가 가능해졌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일부개정고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지난 24일 시행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특별대책지역 Ⅰ권역 내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생태학습 교육용 선박 운항 허용과 비료·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파크골프장 설치 허용이다.
Ⅰ권역은 남양주시 화도읍(가곡리 제외), 여주시 흥천면, 광주시(도척면 방도2리 제외), 양평군 양평읍, 용인시 모현읍 등 6개 시군 30개 읍면동이 해당된다.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과 환경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