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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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일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경기도 똑버스 서비스 플랫폼 CS센터(이하 똑버스 CS센터)가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CS센터는 경기도형 통합교통플랫폼 ‘똑타’의 이용자 문의와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농어촌 지역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전화호출 실시간 배차 서비스를 지원해 교통복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똑버스 CS센터는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가 추진 중인 똑버스 운영지역 확대 및 증차, 전화호출 서비스 전 지역 확대 등 다양한 교통 정책에 발맞춰 설립됐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기북부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는 이영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태완 과장은 축사에서 “양주시에 CS센터가 자리잡기까지 노력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안정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주 의원은 “CS센터가 경기 북부 일자리 창출과 도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경선 사장은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개소를 추진할 수 있었다”며 “도민들이 똑버스를 호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향후 챗봇과 보이스봇 등 AI 상담 시스템을 도입해 단순 민원 응대를 자동화하고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여 도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