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의 회복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전춘 농촌관광과장은 “다양한 소재로 체계화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에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이나 채소, 꽃, 가축 기르기 등 관련 활동을 통해 신체, 정서, 인지기능 등 건강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특히 직접 작물을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 알고, 참여자 간 소통, 협동심을 통해 정서 안정 등 긍정적인 변화에 영향을 주는 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의 회복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전춘 농촌관광과장은 “다양한 소재로 체계화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에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이나 채소, 꽃, 가축 기르기 등 관련 활동을 통해 신체, 정서, 인지기능 등 건강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특히 직접 작물을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 알고, 참여자 간 소통, 협동심을 통해 정서 안정 등 긍정적인 변화에 영향을 주는 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