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4
전체
복지뉴스
경기 양주시가 지난 1일 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서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간부 공무원과 체납관리단 근무자로 선발된 10명이 참석했다.
오는 10월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 안내를 담당하게 된다.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를 지원하며 단순한 징수를 넘어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출범식 행사에서는 △담당업무 및 관계 법령 △지방세·세외수입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화상담 및 방문요령 등의 교육이 진행돼 체납관리단의 체납 징수 및 상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강 시장은 "지방세는 양주시의 주요 재원"이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유연한 체납 세금 징수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체납자분들에게는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